문빈 발인 비공개 유가족 뜻
문빈 발인 비공개 유가족 뜻 그룹 '아스트로' 멤버 고(故) 문빈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한다. 소속사 판타지오는 21일 "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22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"라며 "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린다"라고 밝혔다고 한다. 아울러 "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"라고 덧붙였다고 한다.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.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'빌리' 멤버 문수아는 비보를 접하고 바로 스케줄을 취소한 뒤 오빠 곁을 지켰다. '아스트로' 멤버 차은우는 미국 개인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귀국해 빈소를 찾았고, 군 복무 중인 '아스..
2023.04.23